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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출산 1년만에 필라테스 시작…"안아픈데가 없다보니 건강 위해"

작성일: 2020.06.17 16:5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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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다둥이 엄마 가수 별이 필라테스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다.

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이 낳고는 운동을 거의 못해서 해야지하면서도 차일 피일 미루기만 하고 운동할 시간이 어딨냐며 이 핑계 저 핑계 대가며 합리화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수업을 받기 위해 민소매 운동복을 차려입은 별이 거울 앞에서 촬영한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별은 "몸을 돌보지 못하는 동안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다 보니. 이제 운동은 날씬해지기 위함보다도 건강해지기 위해 꼭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 출처ㅣ별 SNS

그러면서 별은 "운동 끝나고 나니 개운하고 무엇보다도 뿌듯하다"고 필라테스를 마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아이를 낳고 몸이 상했을 별에 공감하며 운동을 시작한 그를 응원하고 있다.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지난해 7월 셋째 딸을 출산하면서 2남 1녀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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