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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수찬, 7월 4일 신곡 '엉덩이' 발표…방시혁 프로듀싱

작성일: 2020.06.18 12: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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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찬. 제공| 뮤직K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수찬이 '방탄소년단의 아버지' 방시혁의 지원사격 속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김수찬은 7월 4일 신곡 '엉덩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다. 

'엉덩이'는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꼽히는 방시혁이 쓴 곡이다. 

17년 만에 '엉덩이'를 리메이크하는 김수찬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흥을 유발하는 특유의 차진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댄스트로트를 선보인다. 특히 리메이크곡 역시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맡아 눈길을 끈다. 

김수찬은 2019년 발표한 싱글 '사랑의 해결사' 이후 1년 6개월 만이자,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첫 신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미스터트롯'에서 넘치는 끼와 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2020년 버전 '엉덩이'로 트로트계에 어떤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이 커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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