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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전매니저 약정금 반환 소송에 "흠집내기, 터무니없는 주장"[공식입장]

작성일: 2020.06.18 17:4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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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제공ㅣ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에 피소당했다고 밝혀졌다. 소속사 측은 전 매니저의 소송 제기 관련해 "흠집 내기"라고 주장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스포티비뉴스에 "김호중이 전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에 피소당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소속사 측은 "하지만 전 매니저의 소송 제기는 김호중 흠집 내기로 보인다"며 "오히려 재계약 관련 계약서도 없는데 자동갱신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이날 김호중과 2016년부터 지난 3월까지 일한 전 매니저 A씨가 최근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씨 측은 "지난해 12월 팬카페도 만들어 헌신적으로 노력했다"며 "김호중이 3월 15일 '성우로 올라오라'고 하더니, 16일 만남을 20분 앞두고 현 소속사인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기사가 떴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기사를 통해 김호중 이적 사실을 알게돼 충격을 받았다"며 "이후 팬카에 '횡령을 했다', '협박을 했다' 등 말도 안 되는 음해를 받고 가족들이 너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김호중이 매니저 A씨뿐 아니라 2011년에 전속계약한 YSK 미디어, 2013년에 전속계약한 파콘 엔터테인먼트 등에서도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독자 행동에 나섰다는 주장을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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