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알리 결장? 울 필요 없다…케인·손흥민·시소코 있으니"
작성일: 2020.06.19 10:0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9-20시즌 30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은 부상자의 복귀를 알렸다.
무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 무사 시소코 모두 잘 회복했다. 맨유전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케인은 6개월 가까이 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 몸 상태가 괜찮다. 선발 출전에 문제가 없다. 출전 시간은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며 "케인과 손흥민, 시소코 없이 오랜 시간을 보냈다. 델리 알리가 결장하지만 그들이 돌아오기 때문에 울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시즌 내내 부상에 허덕였다. 케인(햄스트링), 손흥민(오른팔), 시소코(무릎) 모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돌아왔다.
대신 알리는 결장한다. 지난 2월 동양인을 비하하는 영상을 SNS에 올려 벌금 5만 파운드와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지오바니 로 셀소는 맨유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토트넘과 작별이 유력한 얀 베르통언 질문에는 "2019-20시즌 잔여기간 단기 연장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협상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