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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전 매니저, 근거 제시하면 협의…명예훼손은 강경대응"[전문]

작성일: 2020.06.19 10: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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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전 매니저가 고소한 사건을 두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9일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명예를 훼손한다면 강경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2016년부터 지난 3월까지 일한 전 매니저 A씨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팬카페도 만들어 헌신적으로 노력했지만, 기사를 통해 김호중의 소속사 이적 사실을 알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팬카페에 '횡령을 했다', '협박을 했다' 등의 내용이 올라와 가족들까지 큰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또한 김호중이 A씨뿐만 아니라 2011년에 전속계약한 YSK미디어, 2013년 전속계약한 파콘엔터테인먼트 등에서도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독자 행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호중 측은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면서도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다음은 김호중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호중에 대한 관심에 매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입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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