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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저탄고지 다이어트→요가하는 8등신 미녀…"남편이 제발 매일하래요"

작성일: 2020.06.19 10:51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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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나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가수 나비가 이번에는 요가로 마음수련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나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솟은 어깨 내리고 굽은 등 펴기. 매일 조금씩 요가 마음수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두 팔을 높이 올려 요가 중인 나비가 잘록한 허리와 작은 얼굴로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요가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내면의 나를 만나는 시간. 화 다스리기"라고 밝힌 나비는 "남편이 나더러 제발 매일 요가하래요. 무슨 뜻이지. 정답 아는 분?"이라고 남편과의 일화를 소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 출처ㅣ나비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탄수화물을 안 먹은 지 일주일째라고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임을 알리며 넋이 나간 표정을 공개했던 나비가 요가로 다이어트 고충을 다스리는 것 같다며 꾸준한 자기관리에 감탄했다.

나비는 지난해 12월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중학교를 나온 선후배 사이로, 2년 전부터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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