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이승우 "'싸가지 없다' 인성 얘기, 지기 싫어서 강하게 했던 것"[TV핫샷]
작성일: 2020.06.22 10:44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벨기에 1부 리그 신트 트라위던 VV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이승우가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멤버들과 이승우가 대화를 하던 중 과거 신태용 감독이 한 인터뷰에서 "나도 처음엔 싸가지 없고 대표팀 하면 안되는 선수라고 말했지만 경험해보면 다르다. 생각없이 까부는 선수가 아니다. 정도 많고 열심히 하는 선수다"라고 했던 표현이 언급됐다.
이에 이승우는 "어릴 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일도 많았다. 싸가지 없고 인성 안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이런 이야기가 돌았던 이유에 지기 싫어서 더 열심히 하고 강하게 했던 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안 좋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안정환은 "오해의 소지가 많을 수 있다. 한국 축구선수를 봤을 때 새로운 캐릭터다. 외국은 이런 개성 있는 선수가 굉장히 많다. 그걸 더 좋아하는 경우도 많다"며 "신태용 감독님과 이야기 했지만 그런 선수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