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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 '역대급 귀요미' 아들 첫 이유식에 흐뭇

작성일: 2020.06.23 17:3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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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원 아나운서 아들 재후 군. 출처ㅣ정지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생후 160일 아들 재후 군과 근황을 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후의 첫 이유식. 모유와 분유만 먹던 재후가 만 5개월을 채우고 이유식을 시작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하나로 묶은 재후 군이 숟가락을 손에 든 채 이유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정지원은 "떨리던 순간 잘 먹는 아들 덕에 쌀 미음을 2주 먹이고, 오늘 소고기랑 단호박 사러 간다. 첫 이유식. 160일 아기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라고 기특한 마음을 표현했다.

▲ 출처ㅣ정지원 SNS

특히 재후 군은 포동포동 귀여운 볼살과 큰 눈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그새 훌쩍 큰 '폭풍성장'에 감탄했다.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5세 연상인 독립영화감독 소준범 씨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소준범 씨의 부친은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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