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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신민철 "결혼 꿈만 같다…2세 계획은 딸 하나, 아들 하나"

작성일: 2020.06.24 09:5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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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 결혼하는 혜림-신민철. 제공| 우먼센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결혼을 앞둔 혜림-신민철 커플이 2세 계획을 공개했다.

혜림과 신민철은 매거진 우먼센스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혜림과 신민철은 7년 간의 연애 끝에 오는 7월 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혜림의 예비신랑 신민철은 익스트림 태권도 선구자이자 코리안 타이거즈와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주장 출신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열애를 첫 공개한 혜림은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음 놓고 공개 열애를 하게 된 후 과분한 축하까지 받으며 결혼식을 올리게 되다니 꿈만 같다"고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또 혜림은 2세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적은 없지만 바람이 있다면 아들 하나, 딸 하나 낳고 싶다"고 밝혔다. 신민철은 "마음 같아선 혜림이를 꼭 닮은 딸을 갖고 싶지만, 혹시나 날 닮을 수도 있으니 아들이 나을 것 같다"며 "이연걸, 이소룡, 성룡 등 중국 무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들은 많은데 태권도로는 아직 세계적인 스타가 없어 아쉽다. 능력이 된다면 2세는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키워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두 사람은 원하는 부부상을 꼽기도 했다. 혜림은 "최민수-강주은 부부와 차인표-신애라 부부를 닮고 싶다. 최민수-강주은 부부처럼 티격태격 재미있게 살고 싶고, 차인표-신애라 부부처럼 같이 봉사활동도 다니고 가치 있는 일을 하며 아름답게 지내고 싶다"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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