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라모스 프리킥 골’ 레알, 마요르카 2-0 꺾고 선두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마요르카를 꺾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새벽 5시(한국 시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31라운드에서 레알 마요르카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알은 승점 68점으로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마요르카는 18위에 머물렀다.
홈팀 레알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벤제마가 섰고 2선에 비니시우스, 아자르, 베일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모드리치, 발베르데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멘디, 라모스, 바란, 바르바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원정팀 마요르카는 3-4-2-1 포메이션이다. 부디미르가 전방에 섰고 2선에 구보, 로드리게스가 자리했다. 3선에 주니오르, 페바스, 모하메드, 포조가 호흡을 맞췄고 스리백은 세들라, 라일로, 발리옌트, 골문은 레이나가 지켰다.
선제골은 레알에서 나왔다. 전반 18분 모드리치가 내준 패스를 비니시우스가 가벼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베일의 자리와 그전 경합 상황 때문에 비디오 판독이 있었지만 주심은 레알의 득점을 인정했다.
이후에도 레알이 경기를 주도했다. 레알은 전반에만 9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마요르카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비니시우스의 슈팅이 골대에 막히는 등 추가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경기는 비슷했다. 후반 8분 베일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후반 9분 레알은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를 라모스가 예리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3분 부디미르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7분 구보는 날카로운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26분 레알은 모드리치와 베일을 빼고 아센시오, 이스코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37분 비니시우스, 벤제마를 빼고 디아스, 마리아노를 투입했다. 그렇게 레알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