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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김강열은 손잡고, 천인우는 울었다…엇갈리는 사랑의 작대기[종합]

작성일: 2020.06.25 10:2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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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하트시그널3' 김강열과 박지현의 '썸' 기류가 감돌고 있다. 김강열이 박지현의 손을 잡는 등 '폭풍 직진' 기세로 몰아가는 한편, 박지현에게 눈물 고백한 천인우는 결국 진전이 없었다. 박지현이 김강열에서 천인우로 마음의 방향을 바꿨기 때문. 

2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는 시그널하우스에서 제주도로 떠난 출연자들이 마지막 데이트로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김강열이 박지현에게 '돌직구' 고백,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설렘을 자아냈다.

김강열과 박지현은 서로 데이트 상대가 되자 기뻐하며, 제주도 아쿠아리움과 선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박지현과 데이트에 "성공했다"고 환호한 김강열은 선술집에서도 박지현을 향한 호감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김강열은 "난 진짜 포기했다. 근데도 네가 나오면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려고 했다"며 고백했다. 이어 "마지막 데이트니까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널 보자마자 포옹하고 싶었다. 지금까지 한 데이트 중에 마지막 데이트가 제일 괜찮았다"고 애정 공세를 거침없이 퍼부었다.

선술집에서 나온 두 사람은 택시를 탔고, 차 안에서 김강열은 박지현에게 핫팩을 건네면서 손을 잡았다. 박지현도 이를 거부하지 않았다. 김강열의 직진 고백에 박지현도 응답한 것이다. 김강열이 핫팩을 빌미로 손을 잡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연예인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강열은 박지현과 천인우 데이트 사실에 질투심을 드러내 박지현을 향한 일편단심을 과시하기도 했다. 데이트 끝난 후 선택의 순간에서도 김강열은 예상대로 박지현에게 시그널을 보냈고, 박지현 역시 김강열을 선택했다. 

무엇보다 박지현은 천인우 눈물에 자신도 왈칵 눈물을 쏟아냈고, 선택의 순간에서 천인우를 택했다. 박지현이 지난 선택에서는 천인우를 선택했지만, 데이트 이후 김강열로 마음이 향한 것이다.

한편 천인우는 여전히 박지현을 선택했고, 이가흔 역시 예상대로 천인우를 택했다.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시그널을 보냈지만, 천안나의 화살표는 김강열로 향했다. 엇갈린 작대기 속에서 임한결과 서민재만이 서로를 택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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