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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이태원 사람없어 안전한 지역 베스트 3에 들것"…방문 권장

작성일: 2020.06.26 14:0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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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홍석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방송인 홍석천이 현재 이태원에 사람이 없어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홍보에 나섰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달 말까지. 점심때 20% 할인한다. 지금 가장 안전한 지역 베스트 3에 이태원이 들 것 같다. 사람이 없다"며 글을 올렸다.

이어 26일에는 "아직도 이태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갖고 계신 분들 걱정 많이 안 하셔도 된다. 열심히 신경 쓰고 있다"며 "사람이 많이 없어서 더 안심하셔도 된다. 이태원 주민 자영업자분들 힘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이태원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18일 홍석천은 사람 한 명 없이 텅 비어 있는 레스토랑 내부를 공개하며 "오늘 저녁은 한 테이블도 없다. 이태원이 위험한 건가 아니면 내 선택이 위험한 건가. 확실한 건 내 은행 잔고가 위험해지고 있다는 거다"라고 힘든 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 홍석천이 공개한 텅 빈 레스토랑. 출처ㅣ홍석천 SNS

최근 이태원은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겼다. 하지만 홍석천은 레스토랑을 리모델링까지 하며 재영업을 시작했고 손님이 없어 힘든 고충을 토로한 뒤 이태원을 홍보하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한 홍석천은 현재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비밀을 아는 남자'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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