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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1년 2개월만 컴백에 "정규 앨범이라 오는 과정이 길었다"

작성일: 2020.06.26 14:3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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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가 첫 정규 앨범 선공개곡 '하우 유 라이크 댓' 발매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었다. 온라인 기자회견 중계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블랙핑크가 첫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블랙핑크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선공개곡 '하우 유 라이크 댓' 발매 온라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정규 앨범이라는 첫 도전이었기 때문에 오는 과정이 길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4월 발매한 '킬 디스 러브'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그동안 발매한 모든 타이틀곡이 뛰어난 성적을 거둔만큼 오랜 기다림 끝에 발매되는 이번 신보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첫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6월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발표하고, 7, 8월께 특별한 형태의 두 번째 신곡, 9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YG는 블랙핑크의 컴백에 오랜 시간 공들인 것으로 알려져 블랙핑크의 반가운 컴백에 글로벌 관심이 쏠린다.

제니는 "정규 앨범이라는 첫 도전이었기 때문에, 오는 과정이 길었다"며 "그런데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먼저 맛보기처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변화하고 발전할지 궁금하다"는 제니의 말에 지수도 동감했다. 정규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서 제니는 "솔로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하우 유 라이크 댓'은 여러분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면 좋겠다"고 했다. 

'하우 유 라이크 댓'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하우 유 라이크 댓' 컴백 무대는 26일(현지시간)에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처음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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