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북에 패하고 4점 차…정정용의 서울E 부천에 역전승
작성일: 2020.06.28 21:18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먼저 오후 4시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경남FC가 만났다. 제주가 전반 8분 만에 공민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7분 뒤에 박기동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팽팽한 균형은 경기 종료까지 계속됐고, 양 팀은 1-1로 승점 1점씩 나눠가지게 됐다. 이날 경기로 제주는 승점 14점으로 리그 3위에 머물렀고, 경남은 11점으로 6위가 됐다.
K리그2에서 제주와 경남의 빅매치가 있었다면, K리그1에는 미리보는 결승전이 있었다. 오후 6시 문수경기장에서 울산과 전북이 만났다. 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하게 붙었지만, 전반 26분 김기희 퇴장으로 울산에 수적 열세가 드리웠다.
전북은 수적 우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전반 44분 한교원의 선제골, 후반 추가 시간 쿠니모토 쐐기골로 울산을 꺾었다. 이날 경기로, K리그 우승 경쟁 틈이 벌어졌다. 전북이 울산과 외나무 다리 승부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가며 4점 차이로 달아났다.
오후 7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상주 상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와 서울이랜드가 만났다. 수원은 홈에서 상주에 0-1로 패배하며 2연페 수렁에 빠졌고, 부천은 2골을 앞섰지만, 후반전에 3골을 먹히며 2-3 역전패를 당했다.
28일 K리그 결과
제주 1-1 경남
울산 0-2 전북
수원 0-1 상주
부천 2-3 서울이랜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김상식 매직' 베트남서 또 새 역사 쓴다...현대컵 준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2-0 제압→결승 진출
2026-08-20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