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발리 "팀 옮긴다고 말한 적 없다"…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작성일: 2020.07.12 21:2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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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발리는 단단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센터백으로 리버풀,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그가 팀을 떠나지 않을 수 있다는 보도가 들려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해 "쿨리발리는 나폴리와 이적 협상을 중단했다. 나폴리에서 선수 생활을 끝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쿨리발리는 "나는 나폴리를 떠난다고 말한 적이 없다.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면 찾을 수 있겠지만 나는 이적 시장에 대해서 말한 적이 없다"라며 "신문에서 내 미래에 대해 읽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경기만 생각하고 싶다. 나는 100% 나폴리 선수고, 매일 같이 유럽 여러 팀들과 연결되는 일은 귀찮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회장이 내 계약을 연장해준다면 나는 여기서 내 커리어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쿨리발리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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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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