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수원]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김범수가 훌륭한 투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 감독대행은 15일 수원 kt 위즈전을 7-3 승리로 마친 뒤 “김범수가 선발투수로서 정말 훌륭한 투구를 보여줬다. 공이 낮게 제구되면서 상대 타자들과 좋은 승부가 됐다. 강경학과 이해창도 공수에서 활약해줬다. 모든 선수들이 자기 자리에서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해줘 고맙다”고 총평했다.
한화는 선발투수 김범수의 호투와 4회초 이해창의 쐐기 2타점을 앞세워 7-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7승(44패)째를 챙기면서 같은 날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2-7로 패한 9위 SK 와이번스(19승42패)를 2경기 차이로 쫓았다.
승리 주역은 단연 김범수였다. 5.2이닝 동안 103구를 던지면서 개인 한 경기 최다인 9삼진을 잡아냈다. 이날 5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한 김범수는 3승(5패)째를 안았다.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