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0만 관객 매료시킨 '워크 더 데몬', 메조라이브에서 다시 만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조라이브는 21일부터 24일까지 네덜란드 댄스시어터(NDT)의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슛 더 문', '워크 더 데몬'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안무가 솔 레온, 폴 라이트풋, 마르코 괴케의 안무를 안방 1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메조라이브에서 방영하는 NDT 작품 중 가장 주목해볼만한 작품은 '워크 더 데몬'이다. NDT의 객원안무가이자 발레리나 강수진이 몸담았던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예술감독인 마르코 괴케의 2018년 신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10만명 이상의 관객들을 매료시킨 대작품이다. NDT는 예술의전당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워크 더 데몬'을 선보이며 기립환호를 이끌어낸 바 있다. ‘워크 더 데몬’은 21일 오후 5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워크 더 데몬'의 어둠을 뚫고 나온 춤은 시종일관 파격적이다. 격렬하지만 우아하고 고요한 듯 역동적이기도 하다. 댄서들의 비명과 몸부림에 가까운 춤사위, 독백, 거친 숨소리 그리고 신체가 부딪히며 울리는 공명이 특징이다. '워크 더 데몬'의 극작가 나댜 카델은 "움직임 이면의 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게 이 작품의 핵심"이라며 "끊임없이 내면을 말하지 않는다면 춤의 의미는 전무하다"고 말했다.
음악으로는 앤토니 & 더 존슨즈(Antony & the Johnsons)의 '더 레이크: 에리브싱 이즈 뉴(The Lake: Everything is new)', 파벨 하스 콰르텟(Pavel Haas Quartet)의 '더 문 앤드 아이(The Moon and I)', 노르디그렌(Pehr Henrik Nordgren)의 '댄스 어웨이 유어 워리즈(Dance Away your Worries)'가 실려 있다.
네덜란드 댄스시어터 공연 실황 세부 편성 정보는 메조라이브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