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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박원-홍이삭-이민혁…고막남친들 'GMF 2020'에서 만나요

작성일: 2020.08.06 16: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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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포스터. 제공|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24, 2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하 GMF2020)'이 박원, 정세운, 홍이삭 등 2차 라인업을 공개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라인업에는 상반기 취소된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출연진과 사전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반영률을 높였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음악사업인 뮤즈온 2020 선정 아티스트를 대거 포함했다. 

2차 라인업에는 감성과 개성을 두루 자랑하는 가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GMF 출연마다 짙은 농도의 무대를 선보인 박원을 필두로 곧 개봉을 앞둔 음악 영화 '다시 만난 날들' 주연을 맡으며 아티스트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홍이삭, 최근 미니앨범 '소행성'을 발표하며 차세대 발라드 주자로 도약 중인 이민혁,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등 '고막남친' 뮤지션들이 24일 출연을 확정했다.

25일에는 첫 정규앨범으로 '싱어송라이돌'에서 '아티스트'로 한 단계 확장된 음악 세계를 인정받은 정세운부터 최근 싱글 '그때'로 변화에 성공한 밴드 딕펑스, 각종 루키 프로그램을 휩쓸며 '인디 슈퍼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설, 최예근, 연애의 찰나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마인드유가 출연한다. 

기존 공개된 1차 라인업 가수들도 출연 일자가 공개됐다. 볼빨간사춘기, 솔루션스, 윤하, 자이로, 정은지, 콜드는 토요일 무대에 오르며,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스텔라장, 엔플라잉, 적재, HYNN은 일요일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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