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허문회 감독, 키움전 위닝시리즈 각오 "오늘은 총력전"
작성일: 2020.08.16 15:0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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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6일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팀간 12차전을 치른다. 14일 경기에서 3회말 손아섭의 결승타와 박세웅의 5.1이닝 동안 투구수 85개 3안타 1볼넷 4삼진 1실점 호투로 5-1로 이겼지만, 15일에는 이승호의 투구수 100개 역투로 1-3으로 졌다.
16일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기려는 각오다. 허문회 감독은 경기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 휴식이 있으니까 오늘은 총력전이다. 2점 정도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롯데는 15일 경기에서 9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 더 득점을 낼 수 있었다. 키움 내야에서 수비 실책이 있었다. 롯데 입장에서 아쉬울 법 하다. 허문회 감독도 “아쉬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포기하기 않았던 모습을 칭찬하고 싶다”라며 털어냈다.
선발 투수 노경은 분투에도 박수를 보냈다. 허 감독은 “어제 볼이 너무 좋았다. 강약 조절이 좋았고 구속도 잘 나왔다. 초반에 잘 던져서 됐다고 생각했다. 어제 경기는 투수전이었는데 잘 던져줬다. 팀에 잘 스며들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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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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