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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란', 9월10일 개봉 확정…니키 카로 감독 "유역비 액션에 입이 떡"

작성일: 2020.08.18 09:5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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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뮬란'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2020 디즈니 라이브 액션 대작 '뮬란'이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8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뮬란'(감독 니키 카로)은 다음달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1998년 개봉한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22년 만에 실사화 한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되어,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을 앞두고 네이버TV를 통해 우아하고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스페셜 예고편도 최초 공개됐다. 영상에서 ‘뮬란’이 황궁 안 막다른 골목에서 적들과 마주하자 “말도 안돼. 여자가 사내들의 군대를 이끌다니”라는 대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뮬란’은 몸을 둔탁하게 만드는 갑옷을 벗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 뮬란은 단숨에 벽을 타고 넘어가 검을 휘두르며 결연한 의지를 다진다. “진정 숨막히는 경험!”(ABC TV, Mark S. Allen)이라는 해외 매체평이 더해지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보리 칸’, 그리고 ‘시아니앙’과 마주한 ‘뮬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 영화 '뮬란' 스페셜 예고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페셜 예고에 담긴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씬도 시선을 붙든다. ‘보리 칸’과 ‘시아니앙’이 화려한 무술로 악역 캐릭터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뮬란' 역시 말 위에서 쏟아지는 화살을 피하고 감을 휘두르는 등 유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니키 카로 감독이 ‘뮬란’을 연기한 크리스탈 리우(유역비)에 대해 “그녀가 보여준 뛰어난 액션에 모두 입이 떡 벌어졌다”고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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