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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아, 엄마 옷 입은 14살의 '미스코리아' 놀이…설아·수아도 함께

작성일: 2020.08.18 10: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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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딸 재아. 출처ㅣ이동국 아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동국 딸 재아 설아 수아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 아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옷 입고 미스코리아 놀이 중. 딸 있는 집들의 흔한 일상. 딸 부잣집. 송도 패션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의 꽃무늬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재아가 카메라를 향해 매력을 발산 중인 모습이 담겼고, 수아 설아 역시 나란히 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재아, 설아, 수아(왼쪽부터). 출처ㅣ이동국 아내 SNS

특히 2007년생인 재아는 아직 중학생임에도 훌쩍 큰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설아와 수아는 이동국이 KBS '연예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미스코리아로 변신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딸 모두 키도 크고 포스가 남다르다며 모델을 해도 되겠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한 이동국은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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