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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없이 떠났지만…'뽕숭아' 영탁, 임영웅 추억 회상하며 울산 여행

작성일: 2020.08.18 14:2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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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뽕숭아학당' 멤버들이 울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 세 남자의 울산 여행기가 담긴다. 

세 사람은 각자 하고 싶은 위시리스트를 정해, 울산 여행길에 오른다. 장민호가 준비한 렌트카로 오프로드 길을 달린 세 사람은 울산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간월재에 올라가 기막힌 절경에 감동한다. 

특히 울산에서 태어난 이찬원은 어릴 적 거주했던 고향집으로 향했고, 돌잡이 영상을 찍은 비디오 속 집과 똑같은 구조에 "너무 신기하다. 내가 여기서 돌잔치를 했다"라며 기뻐한다. 아버지와 깜짝 영상통화하며 추억을 떠올린 이찬원은 24년 만에 돌잡이를 재연, 예상 밖 선택으로 현장을 놀랍게 한다. 

이찬원 고향집 방문 이후 장민호는 줄 서서 먹는 울산 맛집을 가자고 제안, 영탁은 바다를 보러 가자고 옥신각신한다. 결국 영탁의 말대로 울산 바다에 도착한 세 사람은 각자의 사연을 고백, 눈길을 끌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탁은 울산 바다에서 임영웅과 처음 만난 사연을 공개, 이들의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임영웅을 그리워한 영탁은 바쁜 스케줄로 함께 하지 못한 그와 전화, '뽕숭아학당' 멤버들의 남다른 의리를 뽐낸다.  

TV조선 '뽕숭아학당'은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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