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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교생, 첫사랑, 형제…끝난 것 아닌가요"

작성일: 2020.08.19 14: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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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향. 출처|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온라인 제발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이 두 형제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며 "끝난 것 아닌가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수향은 19일 오후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조현경, 연출 오경훈)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여주인공 임수향은 "오예지 역을 맡았다. 서환(지수)의 첫사랑 미술 교생선생님이자 형 서진(하석진)과도 러브라인을 그리며 캐리(황승언)와는 연적이 된다"며 영화 속 관계도를 한 줄로 요약했다.

임수향은 "첫사랑, 교생… 끝난 것 아닌가요", "형제, 끝난 것 아닌가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페셜 하이라이트를 본 뒤에는 "취향 저격"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임수향은 "사랑받는 법을 모르고 살다가 두 형제를 만나 사랑받고 새로운 가족을 얻으며 인생의 행복을 찾아간다. 내가 정말 예쁜 사람이란 걸 알게 되는 맑고 순수하며 아픔도 있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한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길을 가게 된 형제와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한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물이다. 배우 임수향 지수 하석진 황승언이 주연을 맡았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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