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불법도박 인정에…'불후의명곡' 제작진 "모든 상황 논의중"[공식입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S 관계자는 19일 스포티비뉴스에 김호중의 불법 도박 인정과 관련해 "모든 상황에 대해 논의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김호중의 '불후의명곡' 출연분은 정상방송, 통편집, 일부 편집 등의 가능성이 있다. 김호중의 녹화분은 오는 22일 방송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불법적인 방식으로 스포츠토토를 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는 절대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전 매니저가 운영하는 팬카페에서는 김호중의 불법도박 의혹이 제기됐다. 김호중은 전 매니저 권모 씨의 지인인 차모 씨의 권유로 불법도박을 시작했고, 그의 아이디를 이용해 3만 원부터 5만 원까지 게임을 수차례 했다. 처음에는 불법인 줄 모르고 재미로 시작했지만, 이후에는 불법인 줄 알면서도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처음에는 불법인 줄 모르고 시작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중에는 불법인 줄 알면서도 했다고 했다. 금액은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지만, 금액 크기를 떠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호중 역시 이 소식이 전해진 이후 팬카페에 직접 사과헀다. 그는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상처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전에 제가 한 잘못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추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시는 팬분들이 있는 만큼, 더욱더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겠다"고 약속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