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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했다가 쓰러져, 다 먹고 건강하게 살 빼"

작성일: 2020.08.19 18:0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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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박은지. 출처ㅣ박은지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건강한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박은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먹고 싶은 거 다 먹어 부숴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했다가 쓰러진 사람"이라며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우아하고 건강하게 살 빼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달 몸무게 58kg을 인증하며 "레몬 디톡스 일주일 해서 대략 3kg 안되게 뺐다. 다이어트 너무 힘들다. 56까지 가자"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며칠 후 "몸이 안 좋아서 인스타 좀 쉴게요"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등 좋지 않은 몸 상태를 밝혀 걱정을 자아냈고, 결국 그는 "레몬 다이어트 '폭망'. 건강하게 먹고 살은 다음 생에 빼자"라며 다이어트를 포기했음을 알렸다.

이후 박은지는 먹고 싶은 음식은 다 먹고 건강하게 살을 빼자고 나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동포 회사원과 결혼한 박은지는 최근 배우 김빈우, 강지섭 등이 소속된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e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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