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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 임영웅, 선미의 영탁 선택에 "마음 돌릴 기회 달라" 애정 표현[TV핫샷]

작성일: 2020.08.20 10:3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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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과 영탁이 선미 마음을 독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9%,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2.7%를 기록, 15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종합 수요일 예능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 영탁,이찬원, 장민호는 선미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다.

비 오는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놀이동산에 모인 네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특히 가요계 섹시퀸 선미가 '보랏빛 밤'을 부르며 등장하자, 네 사람은 더욱 들뜬 마음으로 환호했다. 

놀이기구 탑승에 앞서 짝꿍 정하기 시간이 이어졌고, 멤버들은 선미와 눈을 맞추며 짝꿍이 되기 위해 어필했다. 특히 영탁은 선미가 즐겨듣는다는 '찐이야' 무대를 펼치는가 하면, 선미의 히트곡 '가시나'를 부르며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러한 영탁의 노력에 선미도 영탁을 짝꿍으로 선택, 영탁은 모두의 부러움을 샀고 선미의 손을 잡고 둘만의 빗속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임영웅이 등장에 영탁은 '불청객' 임영웅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임영웅 역시 영탁이 츄러스를 사러 간 사이 선미를 향해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열창했다. 위기를 느낀 영탁은 선미 마음을 붙잡기 위한 필살기 송 '노력'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후룸라이드를 함께 탈 짝꿍을 정하는 시간, 임영웅은 "마음을 돌릴 기회를 달라"며 SNS상 큰 화제를 모은 '인싸 댄스'를 선보였지만 선미는 또 다시 영탁을 택해 임영웅을 씁쓸하게 했다. 

영탁과 선미는 후룸라이드를 함께 탔고,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미션에서도 1등을 차지, 놀이동산 연간 이용권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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