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바에서 몰래 술마신 남편에 "내얼굴 때문에 속상해 나간거면 인정"
작성일: 2020.08.20 16:44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친정집 갔을 때. 도원이가 든 호스 물줄기가 오줌줄기 같네. 그래 큰 사람 되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야에서 물놀이 중인 세 아들과 이어 아들을 품에 안고 잠에 빠진 정주리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정주리는 "남편은 우리가 잠들었을 때 혼자 몰래 나가 바에서 술을 한잔하고 왔다고 한다. 앞으로 좀 더 눈과 귀를 열어 감시해야겠다"며 "혹시 내 얼굴 때문에 속상해서 나간 거면 인정"이라고 했다.

특히 자고 있는 정주리 코 옆에 반짝이는 게 눈길을 끈 가운데, 이에 대해 그는 재생패치라며 "콧물 아님. 콧물인가. 그래서 나갔나"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주리의 모든 일상이 코미디가 따로 없다며 현실 육아에 폭소하는 반응을 보였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