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윤소라, '서민 빌라촌' 발언 논란…"아이들 걱정한것, 다들 민감해 오해"
작성일: 2020.08.21 11:5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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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성우 윤소라가 트위터에 "서민 빌라촌"이라고 썼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윤소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얘들아, 마스크 써"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서민 빌라촌'이라는 단어 선택이 논란에 휩싸였고, 윤소라는 "저기요. 대체 무슨 오해들을 하시는지. 걱정이 되어 쓴 거다. 어린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노니까 행여 감염될까 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 걱정돼서 쓴 건데 다들 민감하니 오해를 한 것 같다. 아이들이 뛰어 노느라 마스크를 안 써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윤소라를 향한 비판이 계속되자 그는 트위터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윤소라는 1982년 MBC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명탐정 코난' '꼬마탐정 가제트' '기동전사 건담' '마법 천자문' 등 유명 애니메이션에 출연했고 외화 더빙에서 데미 무어, 우마 서먼 등의 목소리를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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