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일 만에 돌아온 이성열, 지명타자 선발 출전…반즈는 첫 1루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2일 잠실 LG전이 열린다면 51일 만에 1군 경기에 나서게 된다. 최원호 대행은 22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이성열이 복귀해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LG 정찬헌이 왼손 타자에 약하다는 기록이 있다. 이성열은 타석에서 선구안, 타구 질이 괜찮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대타가 부족한 편이라 앞으로 최진행과 이성열을 지명타자 혹은 대타로 기용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최원호 대행의 말처럼 정찬헌은 올해 왼손타자에게 0.803, 오른손 타자에게 0.647의 피OPS를 기록했다. 장타나 볼넷 허용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피안타율에서 큰 차이가 났다. 오른손타자에게는 0.215에 그쳤는데, 왼손타자에게는 0.308로 고전했다.
브랜든 반즈는 한화 입단 후 처음으로 1루수를 맡았다. 마이너리그에서 32경기, 멕시칸리그에서 1경기에 1루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
최원호 대행은 "(다쳤던 부위인)오른쪽 햄스트링은 타격할 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 본인은 괜찮다고 생각해서 정상 스윙을 하겠지만, 몸은 순간적으로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아직은 타이밍이 늦는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나 싶다. 어제 1경기 한 거니까 경기 하면서 적응할 것 같다. 일단 본인이 정상 출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늘(22일)은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외야수로 나가면 넓은 범위를 책임져야 해서"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