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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 보강 원하는 토트넘, 울버햄튼 도허티와 협상

작성일: 2020.08.27 19: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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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허티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풀백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27(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울버햄튼 원더러스 오른쪽 풀백 맷 도허티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세르지 오리에가 있는 수비를 보강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주전 풀백은 오리에다. 오리에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중용되고 있지만 기복이 큰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최근에는 AC밀란의 관심을 받으며 거취가 불안했지만 아직까지 이적에 대한 추가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도허티를 바라보고 있다. 도허티는 여전히 울버햄튼과 3년 계약을 남겨두고 있는데 토트넘은 1,200만 파운드(188억 원)를 제안한 상태다. 도허티는 이번 시즌 32경기에 나서 12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토트넘이 도허티를 영입하면 피에르 메일 호이비에르, 조 하트에 이어 세 번째 영입이다. 과연 토트넘이 풀백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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