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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3년열애 '♥정진운' 기다리는 '곰신' 근황…170cm 장신의 각선미[종합]

작성일: 2020.08.31 14:5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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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리가 평범한 근황을 전했다가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출처ㅣ경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박경리가 전한 근황 하나로 3년째 열애 중인 연인 2AM 출신 정진운이 소환됐다. 현재 정진운이 군 복무 중인 만큼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경리의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 모양새다.

경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객님 요청하신 사진을 대령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 힘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민소매와 짧은 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경리 모습이 담겼고, 프로필상 170cm의 장신인 만큼 길고 가는 다리를 자랑했다.

▲ 출처ㅣ경리 SNS

이어 경리는 "너무 갑갑해서 '집콕' 아니고 '차콕'. 짧게 드라이브하고 무사 귀가"라며 영상을 올렸고, 유쾌 발랄한 모습이 담긴 근황에는 연인인 정진운에 대한 흔적이 없었다.

하지만 경리가 3년째 연애 중인 군대 간 정진운을 기다리는 일명 '곰신'인 사실이 재조명 받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경리가 정진운이 요청한 사진을 대령했다며 엉뚱한 추측에 나서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까지 했다.

정진운과 경리는 지난해 11월 열애설에 휩싸이며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하고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한 두 사람은 데뷔는 정진운이 빠르지만 1990년생인 경리가 1991년생인 정진운보다 한 살 연상이다.

▲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진운을 언급한 경리. 출처ㅣMBC 방송화면 캡처

또 당시 MBC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던 경리는 인터넷 편지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정진운에게 매일 편지를 썼고, 정진운 역시 경리에게 손편지를 10통 이상 써줬다고 달콤한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울러 경리는 "진운아. 일 년 남았잖아. 열심히 하고 이제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고 사랑해"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지난해 3월 4일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정진운은 오는 10월 제대할 예정이며,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경리는 2021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할 예정이다.

▲ 정진운(왼쪽)과 박경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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