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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싱어송라이돌'로 일군 3주년…노래·예능 다 되는 기특한 성장

작성일: 2020.08.31 16: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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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운.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31일 데뷔 3주년을 맞이했다.

2017년 8월 31일 '저스트 유'로 데뷔한 정세운은 싱어송라이터와 아이돌의 경계를 허문 활동으로 '싱어송라이돌'이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했다. 앨범 활동과 예능 출연, 라디오 DJ 등으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능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인정받으며 31일 데뷔 3주년이라는 경사를 맞았다. 

정세운은 데뷔 후 발표하는 활동곡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또한 예능에서도 '예능 블루칩', '예능 새싹'이라 불리며 반전 매력을 입증했다.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뮤지컬 '그리스'의 대니 역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합격점을 받았으며, 다수의 OST로 '감성 음색'을 인정받았다.

가수로서 성취는 눈부시다. '저스트 유'를 시작으로 '베이비 잇츠 유', '트웬티 섬싱', '필링', '비가 온대 그날처럼' 등으로 사랑받은 그는 지난 7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24' 파트1에서 타이틀곡 '세이 예스' 뿐만 아니라 전곡 자작곡을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 성장을 알렸다. 

▲ 정세운.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예능에서 활약도 칭찬할만하다. '이불 밖은 위험해', '비긴 어게인2', '아는 형님', '정글의 법칙', 'TMI 뉴스', '다함께 차차차', '맨땅에 한국말', '고막 메이트', '배달해서 먹힐까' 등 굵직한 인기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인들도 감탄한 입담과 예능감을 자랑했다. 또한 EBS 라디오 '경청' DJ로 청취자들을 위로하는 공감 진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K팝스타', '프로듀스101' 두 번의 오디션으로 풋풋하고 열정 가득한 패기를 자랑한 정세운은 데뷔 후 풍부한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면서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부터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DJ, OST, 뮤지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큼 앞으로 더 큰 성장세도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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