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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딸·아들과 화목한 가족사진…"아직 더 자라야한다"[전문]

작성일: 2020.08.31 18:3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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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 아들, 딸, 하희라(왼쪽부터). 출처ㅣ하희라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 딸 아들과 촬영한 옛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하희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부모가 보기에 좋은 것들을 함께 했었다면, 이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진을 올렸다.

하희라가 공개한 사진은 지금은 성인이 된 딸과 아들이 어린 시절 촬영한 화목한 분위기의 가족사진으로, 앳된 모습의 최수종 하희라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하희라는 "서로의 마음을 서로 나누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맞춰 주면서 서로 노력하고 세대 차이를 줄여 가면서, 함께하는 참 기쁨을 얻게 된다"며 "난 아직도 부모가 되기 위해서 계속 자라고 있나 보다"라고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하희라는 최근 가족 드라이브 영상을 공개했고, 두 자녀가 잠깐 등장한 것만으로도 남다른 비주얼로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하희라의 부모로서 남다른 마음가짐에 감탄했고, 남다른 비주얼의 딸 아들 모습을 흐뭇해했다.

하희라와 최수종은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하희라 글 전문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부모가 보기에 좋은 것들을 함께 했었다면, 이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서로의 마음을 서로 나누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맞춰 주면서 서로 노력하고 세대차이를 줄여 가면서, 함께하는 참 기쁨을 얻게 된다. 난 아직도 부모가 되기 위해서 계속 자라고 있나보다.

사랑 은혜 감사 가족 마음 세대차이 함께 노력 배려 참기쁨 눈높이 맞추기 아직 더 자라야 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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