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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조지환 "결혼 7년차, 아내 예뻐 32시간마다 관계요구" 시청률 폭등[TV핫샷]

작성일: 2020.09.02 09:5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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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환. 출처ㅣ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19금 토크쇼 '애로부부'가 조지환 부부의 사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달성했다.

채널A와 스카이채널이 공동제작하는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는 지난달 31일 6회 방송분으로 3.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2.0%에서 0.5%p 상승한 자체 최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홍진경은 "저희 프로그램이 요즘 맘카페에서 엄청 핫하다. 학부모들도 얘기를 많이 한다"며 "점잖게 생긴 친구 아빠가 저한테 '애로부부에 사연 어떻게 보내요?'라고 묻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6회 방송에는 개그맨 조혜련의 남동생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조지환과 아내 박혜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지환은 "결혼 7년차지만 저는 지금도 아내가 너무 예쁜 여자로 보인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지만, 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부부관계도 너무 많이 요구한다"고 말했다 수술실 담당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아내 박혜민은 "장소불문하고 32시간마다 관계를 요구하는데, 형님(조혜련)네 집, 병원 앞 숙소, 주차장에서도 해 봤다"며 "제 체격이 왜소하고 그래서, 남편을 받아주기가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방송 이후 조지환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생활이긴 하지만 부부 사이의 고민을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며 "아내의 고민을 알았고 패널들의 조언을 들으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무척 사랑하는 만큼 아내를 위한 배려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조지환은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원티드', '달콤살벌 패밀리', '미쓰백', '극비수사'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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