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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청하-폴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출연

작성일: 2020.09.03 13: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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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F 2020' 포스터. 제공|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현철, 청하, 폴킴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출연을 확정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하 GMF 2020)'은 3일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김현철, 청하, 폴킴 등 '더 모먼트 오브 유' 선정 가수,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션 지원 사업인 뮤즈온 2020 선정 아티스트까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나의 첫 번째 페스티벌, 당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조명하는 '더 모먼트 오브 유'의 첫 아티스트는 가수 겸 방송인 김현철이다. '춘천가는 기차', '달의 몰락', '그대 안의 블루', '왜 그래'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한국 시티팝의 선두 주자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이라 불리는 그는 'GMF 2020'으로 첫 대형 페스티벌 나들이에 나선다. 

두 번째 '모먼트 오브 유' 주인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디바로 자리매김한 가수 청하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최고의 여성 솔로 가수에 등극한 청하는 'GMF 2020'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2018년 GMF로 처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폴킴도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노리플라이, 솔로 가수로 GMF가 사랑하는 아티스트인 권순관, 마틴스미스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션 지원 사업 '뮤즈온 2020' 선정 아티스트들 중 5팀이 추가로 GMF 2020 라인업에 공개됐다. 재치 넘치는 음악으로 사랑받는 최낙타, 글라스톤베리에 출연하며 해외가 먼저 알아본 최고은, 반전 매력으로 아이돌급 인기를 구사하는 모트를 비롯해 인디신에서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라쿠나, 김수영이 뮤즈온 2020 선정 자격으로 출연한다. 

'GMF 2020'은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25일 일요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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