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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잘 나가는 김재중,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노블레스' 주제가 부른다

작성일: 2020.09.04 06: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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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중.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재중이 일본에서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노블레스' 오프닝 주제가를 부른다.

김재중은 10월 방송 예정인 TV 애니메이션 '노블레스'의 오프닝 주제가 '브레이킹 던'을 부를 예정이다.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약 11년 동안 연재된 인기 웹툰으로, 820년 만에 눈을 뜬 뱀파이어 귀족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가 인간 세상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라인망가 등 전 세계 29개 언어로 번역돼 누적 조회수 46억 회를 돌파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에서 팩션 시트콤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노래가 부르고 싶어' 등에 출연하면서 승승장구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김재중은 애니메이션 OS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로 주제가를 부르게 된 그는 "3개국어 노래에 책임감을 느끼며 긴장하고 있다"며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니 기대해 달라"고 했다. 

한국에서도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재중은 웹드라마 '미스터 하트'의 OST를 녹음하며 6년 만에 한국 드라마 OST를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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