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 "브리검 초반 실점 없어 흐름 가져올 수 있었다"
작성일: 2020.09.11 21:4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키움은 이날 2회에만 7안타 1사구 7득점에 성공하며 LG 외국인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을 잡았다.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5이닝 1실점 투구로 시즌 6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위를 탈환했다. LG를 상대로 올 시즌 10승 6패로 마치며 승패마진 '+4' 흑자 상대 전적을 만들었다.
경기 후 손 감독은 "경기 초반 분위기를 가져오는게 중요했다. 브리검이 경기 초반 실점하지 않아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었다"며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친 브리검을 칭찬했다.
이어 "타자들이 2회 빅 이닝을 만들어줘 승리할 수 있었다.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등 타자들이 중요한 순간마다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특히, 이정후가 좋은 타격을 보여준 점이 고무적이다"고 덧붙였다.

▲ 김성민 ⓒ곽혜미 기자
이날 키움 구원투수 김성민은 퓨처스리그에서 준비한 스리쿼터 투구를 선보였다. 김성민은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팔 각도를 내린 김성민 투구에 대해서는 "경기력 보여줬다. 왼손 상대로 강점을 보였다. 첫 투구였기 때문에 다음 등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이날 키움 구원투수 김성민은 퓨처스리그에서 준비한 스리쿼터 투구를 선보였다. 김성민은 8회 구원 등판해 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팔 각도를 내린 김성민 투구에 대해서는 "경기력 보여줬다. 왼손 상대로 강점을 보였다. 첫 투구였기 때문에 다음 등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