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없어도 우승 가능"…토레스 "우린 환상적인 팀"
작성일: 2020.09.18 14:4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2년 연속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따낸 맨시티는 2019-20시즌 리그 정상을 리버풀에 내줬다.
맨시티는 우승을 위해 올여름 바쁘게 움직였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이적을 알아봤다. 메시가 팀에 불만이 생겨 이적을 원했고, 행선지 유력 후보로 맨시티가 뽑혔다. 아쉽게도 이적은 무산됐다. 그럼에도 나단 아케와 페란 토레스 등을 데려오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새로 합류한 토레스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18일(한국 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우린 메시를 넘어 환상적인 팀이 되었다"라며 "우린 어떤 상대와도 경쟁할 준비가 됐다. 우린 챔피언스리그에서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리버풀은 정말 강한 팀이다. 그들은 지난 몇 년간 증명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되찾을 수 있는 스쿼드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이후 발렌시아에서 줄곧 활약한 토레스가 윙어로서 맨시티 공격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그는 지난 2019-20시즌 총 44경기서 6골 8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맨시티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다"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대화를 나눈 게 중요했다. 그는 나에게 맨체스터에 오라고 했고, 나의 합류가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후 나는 이적에 확신이 생겼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