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게임노트] '퀵후크 성공' 한화, 키움에 2-0 승리… 2연패 탈출
작성일: 2020.09.18 21:2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촘촘한 야구로 갈 길 바쁜 상대를 제압했다.
한화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0로 이겼다. 한화는 2연패를 끊으며 키움에 전날(17일) 2-5 패배를 설욕했고 키움은 2연승을 마감하며 선두 NC 추격에 실패했다.
한화는 선발 김이환이 4⅓이닝 4피안타 3탈삼진 3볼넷 무실점으로호투했으나 5회 퀵 후크를 단행했다. 윤대경, 강재민, 박상원, 정우람이 무실점 승리를 합작했다. 키움은 선발 요키시가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사구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에 실패했다.
키움이 1회 1사 2루 찬스를 날린 뒤 3회 한화가 기회를 잡았다. 노태형의 안타와 이해창의 2루타로 무사 2,3루가 됐고 오선진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노수광의 1타점 땅볼 때 노태형이 득점해 선취점을 올렸다.
키움은 3회 2사 2루, 그리고 5회 1사 만루 찬스를 모두 놓쳤다. 한화가 7회 최진행의 유격수 실책 출루를 시작으로 노태형의 내야안타, 이해창의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대타 하주석, 노수광이 아웃돼 2사 만루가 됐으나 대타 강경학이 1타점 적시타를 쳐 팀에 승리를 안겼다.
타선에서는 노태형이 2안타 2득점, 이해창이 2안타를 각각 기록했다. 키움 김혜성은 2루타 2방을 쳤지만 타점,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