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류현진, QS에도 시즌 2패… TOR 충격의 6연패 수렁(종합)
작성일: 2020.09.20 10:22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론토는 20일(한국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타선 부진 끝에 1-3으로 졌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그리고 아메리칸리그 전체 8번 시드를 유지하고 있는 토론토(26승26패)는 6연패 수렁에 빠지며 부진을 이어 갔다.
선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불펜투수들도 도망가는 상대의 발걸음을 잡으며 분전했으나 팀 타선이 마지막까지 침묵했다.
류현진이 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든든하게 잡아둔 덕에 힘을 낸 토론토는 5회 쇼의 우월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토론토의 점수는 이게 마지막이었다. 여기에 5회 류현진이 일시적으로 흔들리며 역전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5회 선두 브루스에게 좌익수 옆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고 1사 3루에서는 냅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헤이슬리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2루에 몰린 류현진은 매커친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류현진은 이어진 1사 만루 위기를 잘 넘겼으나 토론토 타선은 응답하지 않았다.
토론토는 8회까지 2안타에 머물렀다. 이어 8회 마지막 수비에서 실점하며 주저앉았다. 8회 2사 만루에서 헤이슬리의 유격수 내야안타 때 1점을 더 내주면서 추격 흐름조차 끊겼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