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올라가냐, 선두 격차 벌리냐' 롯데-NC…더블헤더 승부처 '실책 방지'
작성일: 2020.09.20 13: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와 NC는 20일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더블헤더 일정을 치른다. 오후 2시에 1차전을 치른 뒤에, 곧바로 오후 5시에 더블헤더 2차전에 돌입한다. 롯데는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이승헌을 마운드에 올렸고, NC는 라이트가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롯데는 1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3 역전승을 해냈다. 19일에 안방으로 돌아와 NC를 5-1로 제압했다. 단단한 수비로 NC 타선을 잠재웠고, 박세웅이 투구수 92개 5안타 1볼넷 4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역투로 롯데 승리에 힘을 더했다.
20일 더블헤더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하다. 롯데는 현재 108경기 56승 1무 51패 승률 0.523으로 5위 KIA 타이거즈와 2.5 게임차다. 올시즌 KBO리그 선두 NC를 연달아 잡는다면 5강 진입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다. NC도 한 경기 차이 키움 히어로즈(2위)를 따돌리려면 더 많은 승리가 필요하다.
혹서기는 지났지만, 낮 경기는 부담스럽다. 양 팀 감독은 더블헤더에서 실책 방지를 1순위로 꼽았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수비가 가장 중요하다. 1위 팀이지만 에러 없이 경기를 한다면 해볼 만 하다. NC는 순위에 상관없이 매 타석 최선을 다한다. 선수들이 집중을 잘 한다”고 말했다.
NC 이동욱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롯데와 더블헤더에서 포인트를 묻자 “조그만 보이지 않는 실책이 승패를 가른다. 선발 투수 컨디션도 중요하다. 득점권에서 타격 집중력도 마찬가지다. 오후 2시 경기라 집중력이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