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만에 선발' 오타니, 홈런 포함 멀티히트…日언론 "역전승 주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6호 홈런과 함께 1할대에 머물러 있던 타율도 0.200으로 올랐다.
에인절스는 1회부터 3실점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분위기를 되찾기 시작한 시점은 오타니의 홈런부터. 오타니는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베이스를 도는 오타니의 얼굴에서 미소를 볼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선두 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테일러 워드의 2루타에 득점하면서 2-3 추격에 앞장섰다. 에인절스는 4-3으로 역전승했다.
스포츠호치는 "3점을 내주고 끌려가던 팀은 오타니의 활약, 마이크 트라웃의 적시타로 역전승했다"며 "23승 30패로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낯 희망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