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임원희 "임원희가 저렇게 섹시했나 할것…모델은 안토니오 반데라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임원희는 6일 오후 열린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 제작 ㈜싸이런픽쳐스) 온라인 제발회에서 "보통 시나리오를 읽고 선택하지 않나. 제목이 '도굴'이더라. 저는 제목만 보고 결정했다"며 "저는 읽을 때 44분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 역을 맡은 임원희는 "저는 '삽다리' 캐릭터가 좋았다. 주인공 할래, 삽다리 할래 하면 저는 삽다리를 할 것"이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원희는 "원래 삽질을 좋아한다. 군대에서도 삽질을 많이 했다"며 "제가 참고한 분은 전설의 섹시 안토니오 반데라스. 자칭 자신은 섹시하고 멋있고 음흉한 캐릭터를 하려고 노력했다. 영화에선 어떻겠나"라고 눙쳤다.
그는 "등장신에서 '빵'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다. 등장 신부터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이었다"며 "여태까지 코미디를 많이 한 것 같지만 많이 하지 않았다. 이번 영화만큼은 대놓고 진지하게 웃겨드리자 했다. '다찌마와리' 이상으로 이 영화를 기대해주지 않으실까 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임원희는 "삽다리를 보시는 순간 임원희가 저렇게 섹시했나. 나도 한 마리 키우고 싶다 하실 것"이라며 "1집 1임원희"를 강조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오는 11월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태어나자마자 중환자실 입원"…오상진, 생후 50일 子 공개('편스토랑')
2026-08-12
-
최시원, '거꾸로 태극기 논란' 김희철 감쌌다 "나이 먹고 사회적 책임감…예의 차려 말하다"
2026-08-12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100' 20주 연속 차트인…'버터'와 타이기록
2026-08-12
-
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2026-08-12
-
미미, 첫 솔로 '비시 배시 보시'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감성 극대화
2026-08-12
-
흰(박혜원)→육중완밴드...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8월의 공연 4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