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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박석민-노진혁 홈런, 승리 발판 마련"

작성일: 2020.10.07 21:5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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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우승 매직넘버를 하나 더 줄였다. 

NC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간 시즌 15차전에서 4-3으로 이겼다. 선두 NC는 77승44패4무를 기록하며 매직넘버를 11까지 줄였다. 3위 키움은 73승58패1무에 그쳤다. 

선발투수 송명기는 시즌 6승(3패)째를 챙겼다. 송명기는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6회부터는 홍성민(1이닝)-김진성(⅔이닝)-임정호(⅔이닝)-문경찬(⅓이닝)-원종현(1이닝)이 무실점으로 이어 던졌다. 원종현은 시즌 29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석민과 노진혁이 홈런 합창을 하며 분위기를 뺏었다. 박석민은 시즌 12호로 결승포를 장식했고, 노진혁은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동욱 NC 감독은 "선발 송명기가 5이닝 동안 본인의 투구를 했다. 뒤이어 올라온 투수들도 집중력을 보이며 한 점차 승부를 잘 막아줬다. 타선에서는 4회 박석민과 노진혁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흐름을 좋게 만들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수고한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총평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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