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라위너, "맨시티 재계약 논의 안 했다"…직접 보도 반론
작성일: 2020.10.12 07:07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더 브라위너는 2015년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펩 과르디올라 핵심 선수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227경기 58골 90도움을 기록했다. 2019-20시즌에도 48경기 16골 23도움으로 압도적인 화력 지원을 했다.
9일 영국 '타임즈'에 따르면, 장기 재계약 협상을 진행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기존 계약에 2년을 더해 2025년까지 더 브라위너에게 제안했다. 더 브라위너도 맨체스터 시티 제안에 긍정적이며 은퇴까지 고려했다는 이야기다.
기존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4594만 원)에 프리미어리그 최고 연봉설이 들린다. 정작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 언급을 아꼈다. 12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구단과 재계약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 어디에서 내가 합의를 했다고 확신하지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물론 맨체스터 시티 생활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더 브라위너는 "난 여기에서 행복하다. 항상 그렇게 말했다. 나와 재계약을 이야기하고 싶다면 언제나 열려있다. 지금까지는 아무일도 없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며 현재를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