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더모먼트] 'SON 출전=승리', 토트넘의 UEL 방정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으로 UEFA 유로파리그 승리 방정식을 쓰고 있다.
토트넘은 11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 구장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6차전 AS 모나코와 홈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승점 3을 더한 토트넘은 4승 1무 1패(승점 13), 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이후 2분 만에 터진 에릭 라멜라의 첫 골로 흐름을 잡았다. 라멜라는 전반 15분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머리를 거친 롱패스가 라멜라가 다니엘 수바시치 모나코 골키퍼와 맞서는 장면으로 연결됐다.
전반 38분 라멜라의 해트트릭인 토트넘의 세번째 골은 손흥민의 정확한 패스로 완성됐다. 페널티에어리어 가운데 바깥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에서 골문으로 달려가는 라멜라에게 공을 전달했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4경기 2골 4도움으로 조별리그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1차전 카라박과 홈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그는 4차전 안더레흐트와 홈 경기, 5차전 카라박 원정 경기에서 모두 결승 골 도움을 추가했다. 토트넘 팬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손흥민의 애칭 '소니(Sonny)'를 외치며 응원했다.

[영상] 토트넘의 승리 방정식, 손흥민 ⓒ SPOTV 주창환 PD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