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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해트트릭’ 조타, 아탈란타전 최우수 선수 선정

작성일: 2020.11.04 08:5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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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타 ⓒ리버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디오고 조타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4일 새벽 5(한국 시간)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3차전에서 아탈란타에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9점으로 조 1, 아탈란타는 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마네, 조타, 살라가 섰고 미드필드에 바이날둠, 헨더슨, 존스가 자리했다. 포백은 핸더슨, 고메스, 뮐리암스, 아놀드가 구성했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조타였다. 조타는 전반 16분 아놀드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33분 이번에는 고메스의 패스를 득점으로 만들었다. 이후 후반 9분 조타는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최고의 밤을 보냈다.

조타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4경기 연속골을 넣은 4번째 선수가 됐다. 디보크 오리기,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에 이은 기록이다. 그만큼 조타의 최근 감각이 날카롭다는 뜻이다. 살라, 마네와 호흡도 좋아 새로운 공격 조합이 탄생했다.

경기 후 리버풀은 공식 SNS를 통해 조타의 최우수 선수 선정 소식을 전했다. 조타는 "난 내 커리어 최고의 팀에서 뛰고 있다. 오늘은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다. 선제골을 이른 시간에 만들었고 나와 팀에 모두 좋은 효과가 났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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