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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마고' 티저 공개…무대를 지배하는 화려한 '디스코 퀸'

작성일: 2020.11.06 10: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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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 '마고' 티저. 제공| 쏘스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화려한 '디스코 퀸'으로 돌아온다.

여자친구는 6일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정규 앨범 '회: 발푸르기스 나이트'의 타이틀곡 '마고' 뮤직비디오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소원이 당당한 워킹으로 디스코 클럽에 들어서며 재킷을 벗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화려한 클럽을 배경으로 미러볼 위에서 유주가 유연한 몸짓을 선보이고, 스팽글 소재의 파티룩을 입은 여섯 멤버의 매혹적인 몸짓과 표정이 차례로 이어진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회'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발푸르기스 나이트'는 마녀가 된 소녀의 이야기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리던 시기를 지나 마침내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지 깨닫고, 이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는 '현대적 마녀'로 변화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마고'는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멤버 은하, 유주, 엄지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군단 프란츠, 방시혁 등이 프로듀싱했다. 

여자친구는 9일 오후 6시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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