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8R까지 EPL 최고 윙어…"막을 수 없는 공격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8라운드까지 경기력을 종합해 선정한 베스트XI에서 왼 측면에 이름을 올렸다. 반대편은 모하메드 살라(28, 리버풀)가 책임졌다.
영국 축구 전문 사이트 '토크 스포츠'는 11일(한국 시간) 올해 8라운드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XI을 뽑아 발표했다.
손흥민을 왼쪽 날개에 배치했다. "올 시즌 이 한국인 공격수 활약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단어가 있다면 그건 아마 빛나는 재치(Scintillating)일 것"이라며 "지금 폼은 거의 막을 수 없는 수준이다. 팀 동료 해리 케인(27)과 독보적인 호흡을 보이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에서 8골 2도움을 적립했다. 살라와 제이미 바디(33, 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르윈(23, 에버튼)과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일정의 20%도 안 지난 상황에서 공격 포인트만 벌써 10개다. 이 부문 리그 2위. 14개를 거둔 케인 뒤를 바짝 좇고 있다.
경기당 평균 키패스도 2.3개로 8위다. 공격수로서 득점뿐 아니라 동료 움직임도 살리고 있다. 토트넘 공격에 빼놓을 수 없는 만능 키로 맹활약 중이다.

미드필드에는 하메스 로드리게스(29, 에버튼)와 잭 그릴리시(25, 애스턴 빌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 토트넘 홋스퍼) 이름을 올렸다.
티아구 실바(36)와 벤 칠웰(23, 이상 첼시) 웨슬리 포파나(19, 레스터 시티)와 매티 캐시(23)가 포백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28, 이상 애스턴 빌라)에게 할애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