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토트넘에서 가장 진보한 공격수"…英 매체 극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축구 전문 사이트 '스포르팅 라이프'가 손흥민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토트넘은 22일(한국 시간) 안방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9라운드에서 손흥민과 지오반니 로 셀소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꺾었다. 시즌 성적을 6승 2무 1패로 쌓은 스퍼스는 승점 20을 달성하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4분 19초 만에 선제 결승골을 수확했다. 맨시티 뒤 공간으로 돌아들어간 손흥민에게 탕귀 은돔벨레가 눈부신 'A패스'를 건넸고 손흥민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에데르송 다리 사이로 절묘하게 깔아차며 골망을 흔들었다.
스포르팅 라이프는 "최근 23경기에서 19골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화력을 뽐내고 있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다웠다. 손흥민은 매경기 인상적인 폼을 보이고 있다"고 칭찬했다.
지난 9월 사우샘프턴 전 4골이 득점 선두 등극에 도움을 준 건 사실이나 그와 상관없이 꾸준한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한다는 말씨였다.
"손흥민은 언제나 뛰어난 선수였다. 그러나 주제 무리뉴 부임 이후 더욱 날아오르고 있다. 의심의 여지없는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라고 덧붙였다.
스퍼스에서 그보다 앞선, 진보적인 공격수는 없다고 단언했다. "4-3-3 왼쪽 윙포워드로 뛰든, 4-4-2에서 카운터 어택을 맡든" 전술 영향없이 역할을 수행하는 골잡이라고 호평했다.
해리 케인(27)은 이날도 딥라잉 포워드로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그러나 맨시티 골문을 직접적으로 위협한 움직임은 적었다.
스포르팅 라이프는 "케인의 (공수 조율 면에서) 눈부신 활약은 역으로 손흥민이 스코어러로서 지닌 위대한 가치를 증명한다. 손흥민은 매경기 기복없이 상대 골문을 겨냥한다"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